감사편지

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여름 기다려라! 우리는 여름 정복하러 간다~캐리비비안 베이로

교육내용

캐리비안베이에서

너무나 더운 여름 시원한 물속에서 예쁜 우리 아동들과 함께 한컷을 찍으면서 너무 너무 즐겁고 시원하고 행복한 캠프를 보낼수 있었습니다.


캐리비안 베이 파도풀에서

캐리비안 파도풀 안에서 시원하게 사진 한컷 찍으면서 너무 놀고 싶다는 것을 아동들에게 부탁을 하여서 사진을 찍기도 하였답니다. 즐겁고 신나는 여름 캠프 밤 9시까지 물놀이를 하였답니다.


에버랜드에서

무더운 여름 에버랜드에서 아동들이 너무 덥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길게 줄을 서지 않고 바로 바로 놀이기구를 탈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장난감도 사고 장난감 자랑을 하면서 사진을 찍고 아찔한 놀이기구 앞에서 무서워 하면서도 아주 용감하게 놀이기구를 탈줄 아는 아동들이 감사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도 갖었답니다.


현진이의 감사편지

현진이는 용봉중학교 1학년 입니다. 캠프를 몇달전 부터 기다리고 기다렸던 아동입니다. 얼마나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가고 싶어 하던지. 관광버스에서도 놀이기구 타기와 캐리비안 베이를 생각하면서 언제 도착하냐고 기다렸는데 캠프를 다녀와서 너무 너무 감사함을 편지로 전합니다.


다영이의 감사편지

다영이는 중학교 3학년이어서 이번에 센터에서의 마지막 캠프가 될지 모릅니다. 일반고등학교를 가서 이제는 센터에 다니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가정형편이 어렵고 힘든 우리 다영이가 너무 가고 싶다고 한 캐리비안베이를 이제는 맘껏 놀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친구들과 보람있고 행복한 캠프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른이 되어서 다영이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도영이의 감사편지


도형이는 아침 잠이  많은 친구입니다.  너무 늦게 잠을 자기 때문에 그렇지만 캠프를 간다고 하니 아침일찍 일어나서 맨 처음으로 센터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무나 가고싶은 캠프를 가게 되어서 설렌다고, 무서운 놀이기도 잘 타고 무서워 하지 않는 우리 도영이에게 큰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