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를 배우고 싶었지만 학원에 다니지 못하고, 배울 기회가 없었던 아이들에게 피아노를 배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아노를 치는 시간 만큼은 여러가지 생각을 안 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피아노를 빠르게 배워서 잘 치는 아이들을 볼 때 더 빨리 배움의 기회를 주지 못했던 것에

미안함이 들었고, 한편으로는 지금이라도 배울 수 있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루 하루 진도를 나가며 실력이 늘면서 즐거워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배움의 기회를 주신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도너스 캠프 선생님께

도너스 캠프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피아노를 배우는 홍성이 입니다,

요즘 피아노가 재미있어서 계속 배우고 싶습니다. 또한 노래, 곡 등

아름다운 소리가 제일 좋고 선생님께서도 제일 착하게 가르쳐 주시고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요즘도 잘한다는 칭찬을 받아서 기분이 좋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매일 배우고 싶고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하고 노래를 하겠습니다.

2018년 6월 14일 홍성 올림

도너스 캠프 선생님께

선생님, 저 진규에요. 제가 예전부터 피아노를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선생님 덕분에 피아노를 하게 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

그리고 처음에 할 때 피아노 선생님이 저를 칭찬해주셔서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할께요.

2018년 6월 14일 목요일

진규 올림

 

 

도너스 캠프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전 태현이에요. 그동안 피아노를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에도 피아노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배우니 좋아요.

앞으로도 많이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

2018년 6월 15일 금요일

태현 올림

 

도너스 캠프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꿈자리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한사랑입니다.

후원해주셔서 피아노 잘배웠어요. 피아노 잘한다고 칭찬도

많이 받았어요. 기회가 되면 다른 악기도 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한사랑 올림

 

 

도너스 캠프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꿈자리 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김해림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피아노를 배울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감사해요.

우리 아동센터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이 건강하세요.

2018년 6월 15일

해림 올림

 

 

도너스 캠프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김성진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피아노를 배울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악기를 꼭 배우고 싶었는데 배울 수 있어서 기뻤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김성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