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가 아니라 해피맘 - 이효천 님
이 남자는 '미혼모들의 수호천사'로 불립니다.
사회의 편견과 힘든 여건 속에서 엄마가 된 미혼모들을 돌보는 이효천 님.
아이들에게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주고 혼자 힘으로 일어선 미혼모들에게 박수를 쳐 주며 8년을 달려왔습니다. 그는 이제 더 이상 미혼모의 수호천사가 아니라, 당당한 이 엄마들의 친구가 되어 이 길을 계속 가려고 합니다.
행복한 아기, 행복한 엄마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남자.
이효천 님과 함께 미혼모들을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