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자치회의에서 아이들이 가고 싶었던 1순위가 바로 '키자니아'였는데

CJ도너스캠프에서 '키자니아'에 초대를 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쁜 마음에 신청을 하였고

다행히도 선정이 되었답니다.^^

키자니아에 갈  수 있다는 소리를 들을 아이들은 아직 갈 날이 40일이나 남았는데도

키자니아에서 필요한 준비물들을 챙기기 시작하였습니다.

드디어 '키자니아'를 가는 날~!

센터에 도착하자 마자 아이들은 평소에 보지 못한 행복한 얼굴을 하고는 출발을 하기 전부터 들뜬 모습이었답니다.

키자니아 도착해서는 하고싶은 걸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직업체험을 하고

키자니아 안에 있는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직업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체험도 도와주셔서 아이들 모두 미래에 이루고 싶은 직업을 가슴속에 품고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키자니아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