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111년만의 폭염에 더 뜨거운 마음들이 모여
우리 센터에 착한 소보루가 왔나봅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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