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캠프에서 보내주신 특별한 요리사님들이 두손에 하나가득 갖가지 요리들을 준비해 오셨습니다.그리구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수박화채도 함께 만들어 눈으로 입으로 마음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직접 만들어서 자신감에 으쓱으쓱~!고장난 씽그대 문짝도 뚝딱 고쳐주었습니다.아이들과 게임도 하고 재밌게 놀아주시고 또 저녁식사도 닭곰탕 볶음밥 떡갈비 오리훈제 키크몬홍삼 등등..준비해오셔서 유난히도 더운 여름날 아이들을 위해  땀을 흘리며 두툼한 손으로 파도 썰고 밥을 볶으며 수박을 자르고 곰탕을 펄펄 맛있게 끓여주시는 모습이 무척 감동을 주었습니다.아동들에게 구슬땀의 수고로  사랑가득 넣어서 맛있는 저녁 밥상을 만들어 주셨습니다.우리 아동들도 나중에 cJ캠프에 받은 사랑을 배워서 베푸는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아동들이 아주 특별한 별식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입니다 행복한 저녁 밥상을 준비해주신 cj 직원분들과 캠르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