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과 7월 10일 2차에 걸쳐 우리 아이들이 방송국 체험을 하고 기상캐스터와 방송스텝도 되어보고 앵커도 되어 보았습니다.

 

6월 12일은 대구 미디어센터에 가서 방송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영상으로 보기도 하고 뉴스내용을 기자가 되어 대본도 만들기로 했답니다.

4조로 나누어 자기만의 뉴스와 기상캐스터가 되어 서로가 머리를 맞되어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어 하며 나눔봉사자들의 지도를 받으며 대본을 만들었습니다.

 만든 내용으로  뉴스와 기상캐스터가 되어 세트장에서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7월10일은 cj헬로 대구방송국에 가서 직접 녹화도 해보고 방송국을 체험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1달을 기다리고 기다렸답니다.

방송국에 가서 방송실 카메라와 방송장비를 보며 아이들이 놀라며 신기해서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준비한 대본으로 뉴스를 실시간으로 촬영하여보고 녹화된 장면을 다시 보기도 하였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뉴스와 기상캐스터가 되어보았답니다.

아이들이 너무나도 즐거워하며 티비에 나오는 자기의 얼굴을 보고 싱글벙글이었답니다.

처음 경험하는 아이들이 즐겁고 신나게 방송국체험을 하였고 아이들이 신기해하면서 자기들끼리 떠들고 시끄러워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신 방송국관계자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멋진 앵커와 카메라맨,피디등 방송국관계자로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 잊지 못 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