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박윤식입니다..

스승의 날이 오히려 우울하기도 할 뻔 했으나  이렇게 챙겨 주심으로 힘을 내게 되네요~

우리 선생님들 모두 감사하게 여기고 기뻐했어요

아이들이 따라 주지 않고 선생님이 마음을 몰라줄 때 힘들고 어려웠던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 줄 알지만 아이들을 돕는다는  사명감으로 즐겁게 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런데 스승의 날이라고 챙겨주시니 감격했습니다.

감사하구요.

힘내서 더욱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격려해주시고 건강챙겨 주시려고 보내 주신 홍삼 잘 먹겠습니다.

 

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생활복지사 박성범 입니다.

아이들이 선생님에 대한 인식보다는 친구라는 개념이 강해서  지도하는데 어려움을 느껴서

갈등도 많이하는데 이렇게 좋은 선물을 주셔서 힘이 납니다. 스승의날을 맞이해서 이렇게

선물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홍삼잘먹고 힘내서 아이들을 열심히 지도하겠습니다.

센터장임영애입니다.

생각지도 않은 귀한 선물을 보내주셔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후원과 도움주시면 더욱 더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