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매달 어김없이 셋째주 화요일이면 우리에게 정을 나누어 주는 착한빵~^^
하교 후 착한빵을 보면서 빙그레 웃는 아이들의 얼굴.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댓글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