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편지

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지원프로그램 [CGV객석나눔] 영화 ’라이프오브파이’ 4DX특별객석나눔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객석나눔 후기작성(라이프오브파이 영화감상문)

교육내용

객석나눔 후기작성(라이프오브파이 영화감상문)


1. 뭔가 무서웠지만 감동적인 내용이었다.

하지만 마지막에 해피엔딩이어서 다행이다.

파이가 너무 어릴때 힘든 것들  이겨내서 어른이 되어도 힘든일을 하면 완전 힘들지 않을 것 같을것 같다.

파이가 너무 힘들었겠다.

내가 파이었다면 호랑이를 구출하지 않고 도와주지도 않을것이다.

호랑이 때문에 파이의 음식도 줄고 목숨이 위험했기 때문이다.

나는 호랑이나 사자같이 위험한 동물과 친해지거나 말도 걸면 안되겠다. <배향기>

2.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좀 감동적이었고, 또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것 때문에 좀 울기도 했다.

그리고 센터에서 유람선을 타는데 영화에서 유람선이 침몰해서 센터에서 갈 때는 좀 무서울 것 같다.

나중에 또 4DX를 보러가고싶다.

어떤 다른사람에게도 우리 가족에게도 이 영화를 추천하고 싶다.

나는 그만큼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못 본 친구에게도 권하고 싶다. 다음에 또 가고싶다. <윤지우>

3. 배가 침몰할 때 가족을 잃은 주인공 남자는 정말 슬펐을 것 같다.

나도 가족을 잃었으면 엄청 울었을 것 같다.

또 배애서 오래 생존하는 건 정말 나는 놀라운 일이었던 것 같다.

왠만한 사람들은 오래 생존을 못하는 것 같다.

호랑이와 사람이 같이 생활하는 것을 처음 봐서 놀라웠다. good <조재환>

4. 라이프오브파이를 포디로 봐서 더 재밌고, 스릴넘쳤고, 더욱 신이 났고,

물과 바람이 나와서 진짜로 내가 물을 맞는 느낌과 내가 그쪽에 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새치들이 그 사람에 몸을 톡하고 쏠 때 우리도 톡쏴서 나한테 등 마사지 같았다.

그리고 다음에도 포디영화로 보고싶다 ^^ <유창진>

5. 센터 친구들이랑 라이프오파이 영화를 보았다.

파이가 가족이랑 큰 배를 타고 있었는데 큰 폭풍이 오고 큰 파도가 쳐서 배에 물이 많이 들어와 작은 배로 옮겨탔다.

나 여기서 제일 재미있었다.

호랑이가 물에 빠져 기절했는데, 혼자서 일어나서 방으로 가 잠을 잤다.

호랑이가 기절해서 너무 슬펐다. <배소망>

6. 신기했다. 기능이 진짜 같아서 재밌었다.

내가 본 영화중에서 1등으로 재미있었고 기능이 많아서 이렇게 기능은

바람, 의자움직임, 전기, 물 등이 많았다.

또 다시 만들면 또 보고싶다.

파이란 애가 피아이였는데 뜻이 오줌이었다. 그래서 놀려서 애들한테 파이라고 뜻도 말했다. <배기쁨>

7. 영화를 되게 잘 만든 것 같고, 슬픈 장면이 잘 나타나서 영화가 많이 살려져 있는 것 같다.

호랑이가 조금 귀여웠다.

호랑이가 주인공의 말을 잘 따라줄 준 몰랐다.

만약 주인공이 나였다면 살아있는게 호랑이 밖에 없으니까 최대한 싸우지 못하게 막을 것 같다.

주인공 말고 사람이 한명 더 있으면 살아가는게 편할 것 같다. <김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