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도너스 캠프에서 매달 후원해주는 간식 때문에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합니다.~~~

하교 후 아동지원센터에 오면 배고플 시간인데 도너스 캠프에서

보내 주는 소보루빵을 보면 함박 웃음을 짓는답니다.*^^*

아이들이 편지를 쓰면서 맛있는 빵을 만드는 요리사가 되겠다고 하네요^^

또 한 아이의 꿈이 생겼네요~~~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