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은 어떻게 보내야 하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CJ도너스 캠프에서 좋은 소식이 있어

두근두근 기대하는 마음으로 선정되기를 기다렸답니다.^^

역시나 대 성공이었어요~! 아이들이 음식만들기에 참여하여 직접 만든 음식을 가족들과 나누며 너무 뿌듯하고 즐거웠다고 합니다.^^

장난꾸러기들이 산적을 여러모양으로 만들며 어찌나 즐거워하던지요.

즐거운 간식시간도 가지구요~ 만들면서 중간중간 자꾸 집어먹어 저녁 못먹는다고 잔소리도 좀 했네요. ㅎㅎ 근데 너무 맛있어서 자꾸만 손이 간다고...^^

즐거운 윷놀이 시간도 가졌답니다. 윷가락이 크니 아이들이 더 흥미로워 했답니다.

여자 대 남자 팀으로 게임을 하고 여자팀 우승~!!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즐거운 설을 미리 즐겼답니다. 무엇보다 직접 만든 요리를 집에 있는 가족들에게 선보인 점이 가장 뿌듯했던 것 같아요.^^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주신 CJ도너스캠프와 임직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