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딱 세통 남은 시점에서 감사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참사랑 아동들이 "엄마김치처럼 맛있다"며 하루에 한쪽 넘게 먹고 있습니다.
한 번씩 무말랭이 김치와 깍두기가 반찬으로 나오지만 cj도너스에서 보내주신 김장 김치를 제일로 잘 먹고 좋아합니다. 덕분에 복지사도 아동들과 맛있게 먹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딱 세통 남은 시점에서 감사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참사랑 아동들이 "엄마김치처럼 맛있다"며 하루에 한쪽 넘게 먹고 있습니다.
한 번씩 무말랭이 김치와 깍두기가 반찬으로 나오지만 cj도너스에서 보내주신 김장 김치를 제일로 잘 먹고 좋아합니다. 덕분에 복지사도 아동들과 맛있게 먹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