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람을 기다리며 팝콘세트 간식을 준비하여 아동들에게 나누어주는 모습입니다.

 

구민성 아동의 소감문(초2)

영화를 볼때  할머니는 꿈을 이루기 위하여 혼자서 살면서 모든일을 했습니다.  저도 꿈을 이루기 위하여 모든일을 하면 저도 건축가가 될 수 있습니다. 저도 공부를 많이 하고 건축가가 되려면 모든일을 포기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저도 열심히해서 꿈을 꾸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겠습니다.

 

김초은 아동의 소감문(초5)

CJ도너스캠프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I Can Speak 영화가 너무 슬펐습니다.  그리고 짜증도 나고 화도 났습니다. 왜냐하면 나옥분할머니가 미국에가서 위안부에 대한 슬픈이야기를 하는데  일본사람들이 10년이 지나도록 사과를 안하고 있다는게 정말분했습니다.  그리고 나옥분 할머니께서 연설하실때 상처를 보고 놀랐습니다. 일본인들이 그렇게 괘씸한 짓을 하고도 사과를 안한다는것이 진짜 나쁜것 같습니다.  하지만 영화에 재미있는 부분도 있어서 더욱 실감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할머니도 영어를 그렇게 열심히 배우는데 저는 아직 어린데 영어를 포기한다는것에 제가 너무 괘씸해보였습니다.  저도 앞으로 저의 꿈에 대해 노력해서 성공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