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가 어느덧 지나 독서하기 좋은 시원한 계절이 돌아왔네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 9월 객석나눔에 선정되어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와서 감사함을 표현하려고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영화관에 가게 되어 전날부터 마음이 들떠있었습니다. '킬러의 보디가드'를 보고 신나게 웃고 스트레스가 훨훨 날아갔습니다. 영화 대사중에 교육이 사람을 만든다고 했는데 기부자님들의 마음과 실천함을 배우고 아이들께 교육하겠습니다. 본받아서 저도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배려를 베풀겠습니다. 다음에도 또 좋은 기회가 왔으면 좋겠으며 아이들과 또 다른 좋은 추억을 주셔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