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프로그램

공부방 아이들을 위한 CJ의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나눕니다

나는야 CJ 요리사~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가 희망있는 사회입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지원해 주시는 CJ 도너스캠프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멋진 셰프가 되는 날~ 아이들이 만든 음식으로 가족이 모두 행복한 식사시간을 가질 수 있어 더욱 즐겁게 요리를 합니다.
나는야 CJ 요리사~
아이들과 재미나게 음식도 만들고 맛있게 나누어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음식 만들기 하기 전날 센터 문앞에 산처럼(과장^^) 쌓여있는 택배 박스들을 보고 '이걸 언제 다 만들지?' 하는 걱정이 앞서더군요~^^ 센터에는 전을 굽을 후라이팬도, 뒤집기도, 각종 요리도구들이 그리 여유롭게 있지는 않았던지라~ㅎㅎ 그날 바로 인근 센터에 전 굽을 그릴을 빌리고, 한 지역에 같이 살고 있는 동서집에가서도 굽을 전을 담을 넓은 채반과 그릴을 여유롭게 빌려와서는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 음식 만들기 하는 당일날 CJ 직원분들이 오셔서 음식 재료분비서부터 요리까지 우리아이들과 이야기도 재미나게 나누어 주시면서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라 음식 만드는 열기에 화상을 입거나 다치진 않을까 걱정을 많이 하였지만, 걱정은 저의 괜한 말 그대로 걱정이 였습니다. 얼마나 재미나게 열심히 잘 참여하는지, 시끌벅적한 명절 분위기가 나면서 고소한 기름 냄세가 센터에 가득 했습니다. 자신들이 만든 음식을 집에가져 가려고 포장하는 일까지 신나게 마무리 하고, 함께 참여해주신 CJ 봉사자 분들과 기념사진도 찍고, 함께 보내주신 전통놀이도구들을 가지고 재미나게 노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 아이가 "선생님 명절마다 이렇게 음식 준비하는게 힘이 많이 드는 일인줄 이제 알았어요~ 센터에서처럼 앞으로 엄마를 많이 도와 줄거에요~" 라며 자신의 소감발표시간에 말하는데 '아~ 바로 이것이 정말 제데로 된 삶의 체험교육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좋은 말을 옆에서 많이 해주어도 잔소리 같더니만, 한번의 체험으로 말하지 않아도 벌써 깨달아 버리더군요~ 실제 설 명절을 얼마 남겨두지 않았던지라 "센터장님~ 저는 곧 시댁가서도 이렇게 해야하는데요~ 올해는 명절을 정말 여러번 하게 되네요~^^" 하면서 농담처럼 걱정을 말씀하시던 생활복지사 선생님께서도 모든것을 마무리 하고 나서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이 시간들이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다고 감탄하였습니다. 끝으로 이러한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깉은 관심과 좋은 일들을 많이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재미나게 음식도 만들고 맛있게 나누어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함을 디딤돌 삼아 무럭무럭
지역아동센터에 관심 가져주신 CJ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저희는 청주에 위치한 늘푸른지역아동센터입니다.오셔서 먼저설날놀이를 진행하는 팀과 요리를 만들어주시는 팀으로 나누어 진행해주셨습니다.놀이팀은 놀이가 원활하게 돌아갈수 있도록 진두지휘를 해주셨고 또 놀이를 담당한 분들은 레크레이션 강사처럼아이들과 놀이를 진행해주셨습니다.사진으로 남길수 있었더라면 좋았을걸~여기저기서 아이드르이 우와~하는 환호소리를 들으며 무척 즐거워하는것을 느낄수있었습니다.요리시간얼마전 "선생님, 요리만들고 싶어요" 라고 말했던 아이에게"친구야 소원대로 요리하게 됐네?" 라고 하자 씨익 웃어보입니다.이 시간 또한 무척 즐거워했습니다.직원분들의 능수능란함속에 많은 아이들의 요리수업이 원활하게 잘 진행되었습니다.감사편지에 직원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쓴 것같죠?이유가 있습니다.마무리 시간에 여기 오신 CJ직원분들의 노력과 섬김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엇습니다.우리가 도움을 받았던 것을 소중히 간직해서나중에 우리들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자고 하는 말에 아이들이기쁘게 알겠다고 대답합니다.아이들의 마음에 좋은 비전을 주신것에 감사드리며짧은 글 마칩니다.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편지1감사편지2 감사편지3 감사편지4
감사함을 디딤돌 삼아 무럭무럭

감사편지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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