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끼지 즐겁게 놀고 즐기고 발표회까지 참여하는 영광이 주어졌습니다.그리고 발표회에서 맛난 간식도 먹고 선생님들과 식사도 하고 늘 부르던 우리만의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가 강당에 울려 퍼졌습니다.벅찬 감동이 있었습니다엄마, 아빠와 함께 듣는 노래도 좋았고무대에서 뽑내는 모습도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다음에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cJ창의 영상 프로그램은 아이들 취향을 고려해 신청하였습니다. 그래서 선정 되었을 때 아이들이 많이 좋아했고, 프로그램 참여도 당연히 적극적입니다. 선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진즉 못 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5주간의 수업이우리 아이들을 무척 행복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자합니다. 또한 지난 4월 25일에 보내주신 아이들 간식 (머핀 셋트) 맛있게 잘 먹었다는 인사도 이제야 드립니다. 오늘도 우리 아이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할 참입니다. 많은 사랑 받은 만큼 나중에 반듯이 돌려주는 사람이 되라고요.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