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프로그램

공부방 아이들을 위한 CJ의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나눕니다

한달에 한 번씩 만나는 반가운 친구 착한빵
친구 같은 착한빵~~~~~~ 우유와 함께라면 찰떡 궁합 입니다.착한빵은 아이들을 모여 앉게 합니다. 아이들이 센터에서 가장 적극적이고 가장 말이 없는 시간은 바로 간식시간 입니다.간식 먹자 한마디면 집단지도실로 쭈욱 ~~~~ 앉아 저학년 고학년 가릴것 없이 오늘은 어떤 간식 인지 물어봅니다. 착한 빵 이 오는 날은 단팥빵인지 소보루빵인지 박스를 보고 한마디씩 하며 내기를 합니다. 개봉을 한 후 맞추지 못한아동들의 아쉬움 섞인 탄성이 나오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보내주신 간식으로 이번 달에도 건강히 잘 성장해 나가고 있는 가람의 아이들 입니다.
한달에 한 번씩 만나는 반가운 친구 착한빵
달콤한 간식시간이 정말 좋아요
학습하다 들리는 달콤한 소리간식 먹자어머 오늘은 도너스캠프에서 보내주신고소한 소보르빵착한 마음이 보내 준 착한 빵 먹고우리도 착한 사람 될 거에요.한창 자라는 아이들한테 간식보다 더 좋은 선물이 없는 것 같아요.불러도 대답없다가 간식 먹자는 소리는 어찌도 그리 잘 알아듣는지요봄방학이 막바지인 때에 고소한 소보르빵을 보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자식이 먹는 것만 봐도 배가 부르다는 어머니의 마음을 센터에서 새삼 느끼고 있어요.그 기쁨을 있게 해 주는 도너스캠프가 있어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달콤한 간식시간이 정말 좋아요

감사편지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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