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내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심신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통합적으로 보호하고아동의 욕구와 발달 수준에 맞는 학습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문화 및 정서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건강한 사회인으로서 성장을 도우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한 아이들의 꿈터! 행복한 지역아동센터를 만들고 운영하게 되었습니다.동해지역아동센터가 위치한 포항시 동해면은 포항의 중심 도심지를 한참 벗어나 대표 철강산업단지(포스코)를 인접하여 있는 곳으로 농업과 어업이 여전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도농복합지역으로 대부분 젊은 층의 맞벌이 부부와 65세 이상의 조손 가정, 또한 시내에서 여유로운 생활을 하다가 사업의 실패로 이사해온 중상층의 가정도 있어 다소 다양한 층의 가정으로 이루어진 지역입니다. 젊은 맞벌이 부부는 아이들의 학군환경을 위해 이사를 생각하며 모든 열정을 가정경제에 힘을 쏟고 있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는 거리가 멀고, 가정의 해체로 손자, 손녀를 보살피는 노년층 또한 한계를 느끼며 지쳐가고 있어 아이들의 정신적, 신체적, 정서적으로 도움이 미약하며, 사업실패로 부모님의 정신적 고통과 경제적 타격으로 아이들 또한 안정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수년간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고 있으며, 동해면에 위치한 공항으로 마을의 발전마저 매우 늦는 편입니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 당장은 아이들을 돌보지 못하는 부모를 위해 아이들이 휴식을 취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본적인 사회복지시설도 부족한 곳입니다.그러한 곳에 2009년 동해지역아동센터를 개소하여 지금까지 가정경제가 어려워 학원을 다닐 수 없어 다른 아이들에 비해 학업성적이 떨어져 학업에 흥미를 잃어 가고 있거나, 개개인의 특기가 무엇인지 모르며,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 또한 소극적으로 변화는 아이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운영되어지고 있습니다.
동해지역아동센터는 2009년 9월 28일 개소한 이래 한번도 쉼없이 지금까지 운영되어 지고 있습니다. 소외되어진 곳의 아동을 외면하지 않고, 법률적 테두리 안에 들지 못하지만 현실적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도 함께 어우러져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깨우치며, 몸으로 채득시키는데 운여의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포항의 중심 도심지를 한참 벗어나 대표 철강산업단지(포스코)를 인접하여 있는 곳으로 농업과 어업이 여전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도농복합지역으로 대부분 젊은 층의 맞벌이 부부와 65세 이상의 조손 가정, 또한 시내에서 여유로운 생활을 하다가 사업의 실패로 이사해온 중상층의 가정도 있어 다소 다양한 층의 가정으로 이루어진 지역입니다. 젊은 맞벌이 부부는 아이들의 학군환경을 위해 이사를 생각하며 모든 열정을 가정경제에 힘을 쏟고 있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는 거리가 멀고, 가정의 해체로 손자, 손녀를 보살피는 노년층 또한 한계를 느끼며 지쳐가고 있어 아이들의 정신적, 신체적, 정서적으로 도움이 미약하며, 사업실패로 부모님의 정신적 고통과 경제적 타격으로 아이들 또한 안정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수년간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고 있으며, 동해면에 위치한 공항으로 마을의 발전마저 매우 늦는 편입니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 당장은 아이들을 돌보지 못하는 부모를 위해 아이들이 휴식을 취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본적인 사회복지시설도 부족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