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지역아동센터는 2007년 12월 1일에 논산시 6개소, 금산군 3개소에서 도산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 전원을 방과 후와 야간에 방임 위기에서의 돌봄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도산초등학교는 논산시 유일의 벽지학교로 지정되어 있으며 10개리의 전 학생은 39명 입니다. 이들 전 학생들을 저희 센터에서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돌보고 있으며, 도산초등학교 졸업 중, 고생들 까지 방임 위기 및 복지 사각지대 아동, 청소년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목적 : 방과 후 학교와 가정으로부터 방임위기에 있는 지역 내 아동, 청소년들을 보호하며, 학습 및 예체능, 캠프 등 프로그램 지원과 석식제공, 안전귀가 등을 통하여 건강한 아동,청소년으로 자라게 하며 가정과 사회에 안정감을 제공한다. 방임위기로부터의 보호 및 신체적 건강한 성장을 도모한다. (보호)1. 지역내 방임위기의 아동,청소년들을 방과 후 안전하게 보호한다.2. 방과 후의 안전한 보호는 물론 다양한 교육(5대 의무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함양한다.3. 급식(석식)을 제공함으로 건강한 신체적 성장과 안전하게 귀가시켜 줌으로 가정에 안전감을 제공.아동의 학습 및 예,체능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습능력을 향상하고 재능을 발굴한다. (교육)1. 자기 주도적인 학습 습관을 갖게 하고, 아울러 학습 능력을 신장킨다.2.여가 시간을 이용하여 다양한 특기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시행하여 개별화된 특기 능력을 배양한다.3. 단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배우게 하여, 아동의 자아정체감 형성 및 사회성 발달을 돕는다.다양한 체험과 문화 활동의 경험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을 향상시킨다. (문화)1. 성장기에 팔요한 다양하고 질 좋은 문화체험으로 감수성이 풍부한 어른으로의 성장을 지원2. 생명에 대한 존중을 토대로 다양한 사회적 관계에 대한 공감과 수용능력을 향상아동과 가족에 대한 상담과 정서적 지원을 통해 가정 문제를 예방, 해결 한다. (정서지원)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공유
현재 논산시 유일의 벽지학교로 지정되어 있으며 도산,진산 아이들이 센터에 다니고 있다. 꿈나무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20키로 이내에는 도산초등학교 (벽지학교) 외에는 복지시설, 문화시설, 교육시설(학원) 등이 전무하다. 이 지역의 아동, 청소년들은 방과후 방임위기에 처해 있으므로 꿈나무지역아동센터가 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다양한 교육, 문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있다. 벽지지역이다 보니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 문화, 복지, 체험을 받을수 있는 기획가 없다. 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줄수 있다. 아이들 특성상 부모님들이 맞벌이를 하고 있어 돌봄이 필요함. 체험, 교육,문화등 아이들이 체험 하기가 어려운 환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