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종합사회복지관장으로 근무하면서 정년을 하면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생각으로 정년 후 공동생활가정을 시로부터 인가을 받고 운영을 시작하였다. 3년이 되었지만 아이들을 365일 24시간 보살피는 일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저희 그룹홈은 남자 아이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먹는 것이 정말 환상적으로 먹고 있습니다. 간식 거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저는 아이들 교육방침은 아이들에게 큰 것 바라지 않습니다.1. 아이들이 타인에게 피해을 주지 않는 사람 성장하기 2. 나라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기3. 건강하게 성장하기 입니다.
저희 기관은 효도의 고향 수원에 있습니다.저희 YM그룹홈은 젊은 남자 6명으로 구성되어 초등학교와 중학교생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저희 YM그롭홈 모두가 매일 태권도 수련을 하며. 내일에 국가 대표가 목표인 아이도 있습니다.초등학교 2학년 승민/4학년 요한/ 5학년 왕기/6학년 현선/중1 시윤/중2 부영(장애가 있는 아이. 장애인태권도국가대표가 대여 장애인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하여 원장 선생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꿈이라고합니다) 중1시윤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사가 되는게 꿈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선생님에게 많이 먹을 수 있도록 하는게 꿈이라고 합니다. 이런 꿈을 위해서 노력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