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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빌보드! HELLO GENIUS의 '정남매'

  • 등록일


나눔이야기 더 크게 더 멀리 HELLO GENIUS와 꿈꿔요

 

 

이 글은 이세현 기자단이 작성 및 촬영했습니다.

 

몇 해 전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모두를 놀라게 했던 이들. 기타 하나로 유니크한 음악을 들려주며 많은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는데요. 바로 남매로 이루어진 싱어송라이터 그룹 ‘악동뮤지션’입니다. 악동뮤지션의 명성을 이을 남매 뮤지션이 CJ도너스캠프에도 있습니다!
 
 검정고시로 학업과정을 마치고, 음악에 매진하여 각종 콩쿠르에서 대상을 휩쓰는 등 최고의 시너지를 뽐내는 일명 ‘정남매’. ‘CJ도너스캠프 HELLO GENIUS’(예체능, 기술 등 특기 분야나 학업 분야에서 인재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하는 사업)의 장학생 정결, 정우영 남매인데요.
  
최근에는 호남학생음악경연대회 최우수상, 광주예향제 최우수상, 전국호신음악콩쿠르 입상 등의 성과를 냈습니다. 남매의 목표는 세계의 우수한 음악 인재들이 모이는 버클리음악대학에 진학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전 세계를 여행하며 버스킹해 자신들의 음악을 널리 알리는 것이 꿈이라고 했죠.
  

또래친구들은 진로를 정하느라 한창 바쁠 시기. 남매가 자신만의 꿈을 가질 수 있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요? 지난 9월 26일 ‘HELLO GENIUS 장학생 글로벌 문화체험’이 열린 태국 방콕에서 그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HELLO GENIUS 장학생 글로벌 문화체험’이란?
HELLO GENIUS 장학생들이 해외를 방문해 현지 청소년과 교류하고 체육대회, 태권도 레슨, 문화공연 관람 등을 경험하는 프로그램. 
 

 

 

 

  “음악은 특별하니까요.”

 

 

장학생 정우영은 초등학교 2학년 때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 기타를 쳤습니다.

   

2017 ‘창의학교 스테이지’에서 공연 중인 장학생 정우영 

2017 ‘창의학교 스테이지’에서 공연 중인 장학생 정우영 

 

 

그 순간 자신이 특별한 존재가 된 것 같았고 그 감동을 잊을 수가 없어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했습니다.

 

 

2017 ‘창의학교 스테이지’에서 공연 중인 장학생 정결

2017 ‘창의학교 스테이지’에서 공연 중인 장학생 정결


 

장학생 정결은 어릴 적부터 꾸준히 피아노를 쳐왔습니다. 주변사람들로부터 칭찬 받고 크고 작은 대회에서 수상하며 피아노를 더욱 좋아하게 되었다는데요.
 
남매는 ‘아트포앙상블’이라는 팀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죠. 함께 할 수 있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든든하다고 남매는 입을 모았습니다. 때로는 다른 팀원들보다 더 엄격하게 음악에 대한 조언을 주고 받기도 한다는데요. 남매는 늘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연습하며 실력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HELLO GENIUS

 

 

인터뷰를 하는 동안 남매의 얼굴엔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특히 음악에 대해 이야기 나눌 때는 누구보다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이었는데요.
 

 


HELLO GENIUS 장학생 글로벌 문화체험에 참여한 정결

HELLO GENIUS 장학생 글로벌 문화체험에 참여한 정결 

  

 

선생님하고 레슨을 하다가 시간을 보면 깜짝 놀라곤 해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나? 싶은 거죠.
음악을 마음껏 배울 수 있는 지금이 너무 즐거워요.


-장학생 정결

  

   

 

남매가 속한 ‘아트포앙상블’은 전남 화순의 중, 고등학생들이 중심이 된 청소년 단체였습니다. 꿈을 가진 청소년들이 모여 지역에서 공연하고 전국 단위 콩쿠르에서 입상하는 등 두각을 보였으나 단체가 커지며 연습 공간과 지원금도 부족해지자, 큰 위기를 겪었습니다.
  

아트포앙상블의 공연 모습(위)과 남매가 받은 상장과 트로피들(아래) 

아트포앙상블의 공연 모습(위)과 남매가 받은 상장과 트로피들(아래)

 

 
그때 CJ도너스캠프 ‘창의학교’와 만나며 아트포앙상블은 꿈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남매는 HELLO GENIUS 장학생으로 선발되기도 했죠. 장학생이 된 후 가장 도움이 된 것은 새로운 선생님과 마음껏 음악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점이라는데요. 함께 공부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생긴 것 같아 힘이 난다고 했죠.    

 

 

태국 문화를 체험하고 있는 남매와 일행들

태국 문화를 체험하고 있는 남매와 일행들

 

 

남매는 세계를 돌아다니며 아름다운 음악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연주가가 되기 위해 자작곡을 쓰고 있습니다. 방콕에서의 문화체험 역시 남매의 음악에 좋은 영감이 되길 바랍니다!

 

  

 HELLO GENIUS 장학생 글로벌 문화체험에 참여한 정우영

 HELLO GENIUS 장학생 글로벌 문화체험에 참여한 정우영

 

  

음악을 마음껏 배울 수 있는 공간과,
좋은 선생님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운 것을 잊지 않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음악을 하겠습니다.

 

-남매의 ‘HELLO GENIUS 자기소개서’ 중

 

간절했던 ‘배움의 기회’를 얻은 만큼 누구보다 열심히 꿈을 이루어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겠다는 남매의 결심은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공연 중인 정우영, 정결 학생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음악’, 그 말을 듣기만 해도 행복해지지 않나요? 남매의 음악이 더 넓은 세상으로 뻗어나가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줄 수 있기를 CJ도너스캠프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