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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꿀 시간, "CJ도너스캠프 하반기 대학생 봉사단"

  • 등록일

대학생봉사단 2018 하반기 대학생봉사단 발대식 현장 공개! 

 

  

대학생활의 꽃은 바로 ‘대외활동’ 아닐까요? 학교를 벗어나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의미와 추억을 얻을 수 있는 활동이기 때문이죠. 많은 종류의 대외활동 중 내게 딱 맞는 대외활동은 무엇일까? 내게 정말 도움이 되는 대외활동은 무엇일까? 고민해본 적 있나요?
 
그렇다면 집중! 수많은 대학생들이 상반기에 하고 하반기에 또 하는 대외활동, 해보니까 너~무 좋아서 친동생에게 추천해 함께 하는 대외활동(실화), 바로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입니다!
 
CJ도너스캠프는 전국지역아동센터를 기반으로 아이들의 성장에 다양한 영감을 주는 ‘문화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통해 가난의 대물림을 끊자’, ‘젊은이들은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목표 아래 다양한 지원을 해왔습니다.

 

이때 CJ도너스캠프와 지역아동센터를 이어주는 든든한 ‘다리’와 같은 역할을 하는 이들이 있죠. 바로 2018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대학생봉사단입니다. 활동하는 동안 지역아동센터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아이들과 교류했던 상반기 대학생봉사단의 정규활동은 지난 8월 9일 종료되었는데요. 앞으로는 자신들만의 진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하며 아쉽게 헤어짐을 맞이했습니다.
 
드디어 지난 8월 24일, 하반기 대학생봉사단이 발대식을 기점으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입니다!
 
이 날 126명의 대학생봉사단이 CJ인재원에 모였습니다. 총 3박 4일 간 진행될 발대식 행사에 앞서 크고 작은 캐리어를 끌고 로비에 들어섰는데요. 마치 여행을 떠나는 듯 설레고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발대식에 참여 중인 대학생봉사단 

발대식에 참여 중인 대학생봉사단

 

 
※잠깐! 대학생봉사단은 어떤 활동을 할까요?
대학생봉사단은 창의학교, 인성학교, 기자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2018 하반기 대학생봉사단 창의학교 전남, 디자인, 음악, 영화부문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2018 하반기 대학생봉사단 창의학교 전남, 디자인, 음악, 영화부문
 

  

창의학교는 영화, 음악, 디자인, 전남(국악, 연극, 대중음악) 부문으로 나뉘어 활용하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문화를 배우고 만들어 나갑니다. 연말에는 창의학교 STAGE를 통해 그간 만들어온 작품을 발표합니다. (상반기 창의학교 STAGE 자세히 보기▶http://bitly.kr/PGyS )
 

 

 

2018 하반기 대학생봉사단 인성학교부문
2018 하반기 대학생봉사단 인성학교부문
 

    

 인성학교는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고민하며 나와 내 주변 관계에 대해 돌아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곳에서 아이들은 자신감과 자존감을 기릅니다. 대학생봉사단은 정기ㆍ비정기회의와 교육 등을 통해 인성학교를 준비하고 아이들과 함께 경기, 제주 등 여러 지역으로 캠프를 떠나죠. (제주도 가족인성학교 자세히 보기▶http://bitly.kr/zz7X )
 

 

 

2018 하반기 대학생봉사단 기자단부문

2018 하반기 대학생봉사단 기자단부문

  

 

마지막으로 기자단은 이 모든 현장을 누비며 대학생봉사단의 활동을 취재하고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통해 CJ도너스캠프의 활동을 널리 알립니다. (기자단이 말하는 기자단 자세히 보기▶http://bitly.kr/qrqr)
 

 

 

발대식에 참여 중인 대학생봉사단

발대식에 참여 중인 대학생봉사단
 

 

  

다양한 부문의 대학생봉사단이 모여 한 조가 되었습니다. 남은 발대식 기간 동안 활동을 함께할 한 팀! 잠깐의 어색한 기류가 흘렀지만, 앞으로 할 활동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친분을 쌓았습니다.
 

 

 

대학생봉사단 대표단 선서하는 모습

대학생봉사단 대표단 선서하는 모습

  

 

 
대학생봉사단 대표단의 선서로 발대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학생봉사단 전원이 기립하고 대표단이 활동하는 동안 갖춰야 할 태도와 지켜야 할 의무를 낭독하며 함께 가슴에 새겼습니다.
  

 


활동다짐을 발표하는 대학생봉사단 대표단원

활동다짐을 발표하는 대학생봉사단 대표단원
   

 

 
아이들과 여행한다는 느낌으로
즐겁게 활동에 참여하겠습니다.
 
- 인성학교부문 이태승
  
 
전남부문 대학생봉사단은
왕복 8시간의 거리를 달려왔습니다.
지금의 각오를 잊지 않고 활동하겠습니다.
 
-창의학교 전남부문 박하연
 
 
 
아이들의 마음에 남는 좋은 멘토가 되고 싶습니다.
 
-창의학교 음악부문 류승화
  
 
CJ도너스캠프의 활동을 콘텐츠에 잘 담을 수 있도록
기자단이 열심히 뛰겠습니다!
 
-기자단 김상우

 

 

 

상반기 대학생봉사단이 만든 영상을 시청하고 있는 모습

상반기 대학생봉사단이 만든 영상을 시청하고 있는 모습

  
  
이어 상반기 대학생봉사단의 활동영상을 감상했습니다. 각 부문별 활동을 담은 영상은 물론 기자단이 기획한 다양한 영상들을 통해 상반기 대학생봉사단의 열정과 진정성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의 ‘꿈지기’, 대학생봉사단
 
이 날 발대식 현장에는 하반기 활동을 시작하는 대학생봉사단을 격려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참석했는데요. 먼저 CJ사회공헌추진단 민희경 부사장님이 대학생봉사단을 위한 축사를 발표했습니다.
 
 

CJ사회공헌추진단 민희경 부사장님

CJ사회공헌추진단 민희경 부사장님

     

 


활동은 이제 시작이지만

저는 항상 대학생봉사단에게 할말이 하나뿐이에요.

고맙습니다.
  

  

 

민희경 부사장님은 젊은이는 스스로의 꿈지기이자 그 꿈을 이뤄나가며 다른 사람의 꿈을 지켜줄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문화나눔’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꿈을 찾고 자존감을 길러줄 대학생봉사단이 바로 그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었죠.
 
마지막으로 대학생봉사단에게 늘 자부심과 진정성을 가지고 활동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서진지역아동센터 김숙희 센터장님

서진지역아동센터 김숙희 센터장님
 
  


아이들이 어엿한 사회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동원되어야 한다는 아프리카 속담, 아시나요? 김숙희 센터장님은 바로 이 속담을 인용하며 대학생봉사단에게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2017년 창의학교 디자인부문에 참여한 인연으로 대학생봉사단에게 지역아동센터에 대해 소개하고 전국 지역아동센터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설명해주었습니다.
 
또 아이들과 만나 당황하는 순간이 있더라도 마음의 문을 열 때까지 ‘기다려달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현장에서 어렵거나 고민이 되는 순간이 있다면 해당 지역아동센터 선생님께 적극적으로 도움을 구하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모든 말씀이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과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을 보낼 대학생봉사단에게 중요한 조언이었습니다.
 
 
 

상반기 대학생봉사단 인성학교부문 김경아님

상반기 대학생봉사단 인성학교부문 김경아님
  

 

 
나의 존재만으로 누군가에게 위로가 된다는 것,
정말 멋진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2018년 상반기 대학생봉사단으로 활동했던 인성학교부문 김경아님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김경아님은 1년전 인성학교 캠프에서 만난 친구들과 지금도 매일 같이 연락을 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요즘 가정환경 때문에 고민이 많은 한 친구에게 ‘필요한 것 있으면 다 말 해!’라고 메시지를 보냈더니 이런 답장이 왔다고 합니다. 

 

 


쌤, 그냥 존재해주세요. 그게 답니다.

-김연주(가명)의 문자 메시지
  

  

 

김경아님은 ‘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누군가를 위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 바로 CJ도너스캠프라고 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에 가서는 아이들에게 섣불리 ‘변화’를 기대하지 말고 그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집중하라고 덧붙였죠. 그러면 아이들의 변화는 물론이고 깜짝 놀랄 정도로 달라진 자신을 만날 수 있다면서요.
 
대학생봉사단과 아이들이 함께 즐거운 문화를 누리고 성장하는 모습. CJ도너스캠프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멋지고 따뜻한 순간이 아닐까요?
  
  
  
  대학생봉사단 미니 인터뷰
 

 

창의학교 영화부문 강수경님

창의학교 영화부문 강수경님
 

 
Q. 하반기 대학생봉사단 활동 지원 계기는?
A.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이라는 영화를 좋아하는데요. 그 영화에서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연기를 잘해서 어떻게 연출한 건지 찾아봤더니 합숙을 통해 서로 진짜 친구가 되도록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것처럼 늘 아이들의 재능을 이 백 퍼센트 끌어내는 연기 디렉팅을 해보고 싶었거든요. 어느 날 아는 동생이 메신저로 이렇게 메시지를 보내왔어요. “언니!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 창의학교가 언니가 찾던 그런 활동 아냐?” 그래서 지원했죠.
 
Q. 아이들에게 어떤 멘토가 되고 싶나요?
A. 베프 같은 멘토가 되고 싶어요. 같이 떡볶이도 먹으러 가고 그네를 타기도 하고. 그런 친구 같은 멘토가 되고 싶습니다. 아, 빨리 함께 영화를 찍고 싶네요!
 

 

인성학교부문 문승제님

인성학교부문 문승제님
 

 
Q. 하반기 대학생봉사단 활동 지원 계기는?
A. 2016년에 꿈키움스테이지(요리, 미디어, 음악, 방송-쇼핑, 뮤지컬 총 5개의 부문으로 나뉘어 5개월 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그간 준비한 것을 발표하는 프로그램)라는 행사에 지인과 함께 갈 기회가 있었는데요. (꿈키움스테이지 자세히 보기▶ http://bitly.kr/6ZI4 ) 그때 아이들이 무대에서 자신이 가진 꿈을 과감하게 보여주는 모습을 보았고, 또 뒤에서 함께 노력했을 대학생봉사단 멘토들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무대에 감동받아 지원하게 됐습니다.

 

Q. 아이들에게 어떤 멘토가 되고 싶나요?
A. 친구들 사이에서 주로 고민 상담을 해주는 편이고, 또 제가 어린 시절에 방황을 많이 한 편이라서요. (웃음) 누구보다 아이들 고민을 잘 들어주고 공감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꿈을 찾아줄 수 있는 멘토가 되겠습니다.
 


기자단부문 김예지님

기자단부문 김예지님

 
Q. 하반기 대학생봉사단 활동 지원 계기는?
A. 평소 봉사활동을 많이 다니는 편인데요. 늘 청소나 음식 만들기 등 봉사활동 자체에만 집중했던 것 같아요.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아이들하고만 교류를 해오지는 않았나 싶기도 하고요. 기자단 활동을 통해 현장을 더 넓고 깊게 보고 싶었어요. 소외되는 아이는 없는지, 미처 듣지 못한 이야기는 없는지 늘 꼼꼼하게 챙기고 콘텐츠에 담겠습니다.
 
Q. 가장 기대되는 활동은?
A. 창의학교는 영화, 디자인, 음악부문으로 나뉘어 아이들과 함께 작품을 만든다고 들었어요. 저도 어릴 때 ‘전라북도 청소년영화캠프’에 참가한 경험으로 영상에 꿈을 가지게 됐거든요.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는 순간을 함께하는 것이 가장 기대가 됩니다.
 

 

기자단부문 원석진님

기자단부문 원석진님
 

 
Q. 가장 기대되는 활동은?
A. 저도 창의학교 스테이지가 가장 기대됩니다. 준비과정을 취재하며 아이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콘텐츠에 담고, 또 창의학교 스테이지를 통해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만나는 그 순간을 콘텐츠에 담을 생각을 하니 설레네요.
 
Q. 어떤 기자단이 되고 싶나요?
A. 아이들의 마음을 귀 담아 듣고 그렇게 함으로서 아이들의 마음의 문을 여는 기자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블로그는 물론 CJ도너스캠프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학생봉사단의 활동 모습을 지켜볼 수 있을 텐데요. 더불어 대학생봉사단 기자단이 직접 전하는 현장 모습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아이들과 함께 웃고 울고 성장하는 대학생봉사단의 모습을 보면, 여러분도 왜 수많은 대학생들이 ‘최애 대외활동’으로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을 꼽는지 알 수 있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