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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현장스케치] CGV 객석나눔

  • 등록일

cgv객석나눔1

'컬러테라피'가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

CGV 하계 객석나눔


동물들의 유토피아라고 불리는 세계에서 다양한 동물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간다'는


내용의 영화 <주토피아>를 보고, 나와 다른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야겠다고 느꼈어요 – CGV 객석나눔 감사편지 중


3월 새 학기와 함께 시작된 2016년 CGV 객석나눔.

이번에는 영화 관람 외에도 특별한 문화나눔 ‘컬러테라피’ 수업을 통해 객석&문화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바로 ‘구립 상계 3-4동 지역아동센터’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친구들과 함께했어요.

CJ도너스캠프를 통해 문화생활이 필요한 친구들이 참여했고, CGV 하계에선 장소와 객석을 제공했지요.

마지막으로 여가상자의 도움으로 ‘컬러테라피’라는 색다른 문화수업까지!

이렇게 보다 의미 있는 ‘객석&문화 나눔’을 만들기 위한 많은 분들의 참여와 도움이 있었어요.

그럼 지금부터 ‘객석&문화 나눔’ 행사의 요모조모를 살펴볼까요? 출발!!!


컬러테라피수업


문화나눔 ‘컬러테라피’란 무엇일까요?


컬러테라피란 색이라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 자신과 대화하는 작업이에요.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통해 인간의 욕구나 욕망의 무의식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데,

컬러테라피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자신의 숨겨진 창조성 및 비전을 발견하는데 도움을 주는 도구라고 생각하면 돼요.

– 컬러테라피 심민아 강사


한 시간 남짓 진행된 ‘컬러테라피’ 수업에 구립 상계 3-4동 지역아동센터 17명의 친구들은 모두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했어요.

특히 친구들은 모두 자신의 좋아하는 색을 정확하게 알고 표현하는데 익숙해서 선생님들을 깜짝 놀라게 했어요.


이날 수업을 진행해주신 심민아 강사님은 “친구들이 오늘의 수업을 기다렸다는 듯이

본인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행복감을 느끼는 모습을 통해 뿌듯함과 고마움을 느꼈다”고 전했어요.


컬러테라피수업2


직접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어땠을까요?


가수가 되고 싶다는 3학년 이수영 어린이는 “10년 후 친구들의 꿈을 담은 책을 만들면서,

제가 속한 팀은 '사랑을 주는 마음' 이란 책을 만들었어요. 각자의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주변에도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거에요” 라고 했어요.



컬러테라피3


객석나눔에 대해 소개 부탁드려요.


CGV 객석나눔은 CGV가 2008년부터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하여 영화를 관람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 이예요.

매월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제가 담당자이긴 하지만 무엇보다 현장에 계신 저희 CGV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CGV담당자


오늘 ‘객석&문화나눔’ 행사는 어떻게 진행하게 됐나요?

저희와 함께 문화강좌를 운영해주고 있는 ‘여가상자’에서 아이들을 위한 문화 클래스를 클라우드 펀드를 통해

진행하고 싶다고 요청을 해오셨어요. 그래서 객석나눔과 연계해서 같이 진행하면 아이들에게 더 좋은 경험이 되겠다고 생각하여,

CGV하계와 CJ도너스캠프에도 도움을 요청하였고,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결과로 오늘의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도 아이들의 반응이 더 좋아서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을 자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요(웃음).


담당자로서 객석나눔 행사를 진행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영화’는 사람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생활이잖아요.

그런데 아직까진 우리 주변에 영화를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어요.

이분들께서 오랜만에 극장에 오셔서 재밌는 영화를 관람하시면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됩니다.

또, 저희가 팝콘과 음료를 제공해드리는데 CGV 팝콘이 제일 맛있다고 해주실 때도 매우 기분이 좋답니다(웃음)


센터장님


오늘 ‘객석&문화 나눔’ 행사에 참여했는데, 어떠세요?

그동안 CJ도너스캠프를 통해 문화체험 "캠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받았습니다.

객석나눔 행사는 처음으로 신청하고 참여하게 되었는데, TV가 아닌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쉽지 않은 경험이라

저희 모두는 오늘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특히 어머님들 반응이 가장 뜨거웠습니다.

영화 외에도 특별한 문화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만족해하니 저희 선생님들도 너무 좋습니다. (웃음)


‘컬러테라피’ 수업은 어떠셨나요?

이런 수업은 평소 접하기 쉽지 않아 더욱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새로운 경험이잖아요.

평소, 집중력이 약하고 주변 환경에 예민하여 수업에 집중하지 못한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런 아이들까지 적극적으로 오늘 수업에 임하는 모습들을 보며 다시 한 번 좋은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기회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도너스캠프에 바라는 점이 있으신가요?

바라는 점보다는 필요하고 정말 현장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이나 물품들을 많이 지원해주셔서 늘 감사해요.

그런데 바쁘고 정신없다 보니 좋은 프로그램들을 신청하지 못하고 놓칠 때가 있어 조금 아쉬워요.

CJ도너스캠프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오늘처럼 좋은 경험도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자주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할 따름이죠(웃음).



CJ도너스캠프와 함께하는 CGV객석나눔은 2015년, 전국 492개 공부방에 11,373명의 아동들에게

120개 CGV상영관에서 영화관람을 지원했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전국의 많은 아이들이 영화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CGV객석나눔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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